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누출 사고 (문단 편집) == 이후 대책 == [[유은혜]]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월 19일 사고 관련 상황 점검 회의에서 체험학습 명목으로 고등학생끼리 장기 투숙하는 여행이 있는지도 신속히 점검하고 [[수능 끝난 고3|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]]이 학교에서 마땅한 교육 프로그램 없이 방치되고 있지 않은지 전수 조사를 통해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 [[http://m.ohmynews.com/NWS_Web/Mobile/at_pg.aspx?CNTN_CD=A0002497944&CMPT_CD=MSA99|"체험학습 자제"... 전자메일 보낸 서울시교육청]] 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학교 내 방치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학부모 동의 현장 체험학습을 모두 금지하자 많은 반발이 일어났다. 고3 학생들이 수능 이후 학교에서 마땅히 할 것도 없이 방치되고 있는 일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.[* 사실 무언가를 시키기가 어렵다. 공부를 시킬 수도 없으며 그렇다고 매일매일 단체 체험학습을 보내자면 그것도 예산의 문제가 굉장히 크다.] 무엇보다 이 사고는 펜션 측의 시설 관리 문제가 유력한 원인으로 추정되었는데 안전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이 아닌 사고와 관련이 없는 [[수능 끝난 고3]]들을 모두 전수조사한다는 대책은 교통사고가 났으니 차를 없애자는 발상과 다를 게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. 사고 재발 방지 조치가 만들어졌다. 정보는 펜션과 민박을 포함한 숙박시설에서 가스보일러를 새로 설치할 경우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를 의무화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